제목 | [여성가족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주제로 청소년의 생각과 표현을 담은 공모전 열린다 | ||||||||||||||||||||||
---|---|---|---|---|---|---|---|---|---|---|---|---|---|---|---|---|---|---|---|---|---|---|---|
작성일 | 2019-06-04 | 조회 | 7029 | ||||||||||||||||||||
첨부파일 |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주제로 청소년의 생각과 표현을 담은 공모전 열린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는「2019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주제의 미술과 음악분야에 대한 초·중·고·대학생(학교밖 청소년 포함) 4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 훈격 및 내역 등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적격 작품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전시 성폭력과 여성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사무국(☎ 02-334-9044)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