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성가족부] 청소년의 주도성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변화와 성과를 돌아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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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05 | 조회 | 5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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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주도성 강화를 통한
- 12월 4일(수), 「2019 다시 청소년이다!」 청소년사업 추진사례 공유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범청소년계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최영희, 서상기)*와 함께 12월 4일(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에이더블유(AW)컨벤션센터에서 한 해 동안의 사업을 돌아보는 최종보고회를 진행한다.
* 청소년 및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단체 등으로 구성‧출범(2019.3.6.출범)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과 역량 발휘를 이끈 다양한 정책을 살펴보고, 청소년 참여 및 주도성 강화 등 각 분야의 주요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이 주도한 창업 아이템 기부활동, 다문화청소년 한국어 교사 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 추진 사례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자기주도적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한다.
‘미래를 잇다’ 참여 공연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밤하늘에 큰 별이 되어보자’ 라는 의미로 전체 참가자가 발광 다이오드(LED) 촛불을 활용하여 하나의 큰 별을 만든다.
한편, 최종보고회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youth100.kyw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상기 범청소년계 공동추진위원장은 “앞으로 더욱 많은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협업사업’을 확대하고, 범청소년계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포용사회의 주역으로 다양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