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남매 엄마 검사장’의 24년 분투기 “검찰 양성평등 의식 조금씩 바뀌었죠”
넷째 임신 때 사표 고민… 많은 분이 도와줘 여검사 지도할 때 조심하는 선배들 아쉬워 시대가 변해도 일ㆍ가정 양립 고민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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