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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가족부] 한국영화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작성일 2018-08-09 조회 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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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 ‘아이캔스피크’ 시나리오작가·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 -
-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계기 8.8.()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려 -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8.14.) 앞두고 88(오후 7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한국영화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는가』토크콘서트(이야기공연) 개최한다
 강연자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스피크’의 시나리오작가 강지연  영화평론가 박우성 일반시민과 청소년 70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이야기공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역사학자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시각에서 쉽게 접근하고 논의하는 기회 갖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2017, 조정래 감독)<아이  스피크>(2017, 김현석 감독)<허스토리>(2018, 민규동 감독) 등을 살펴본다.

특히강지연 씨는 기존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다룬 엄숙주의 영화와 달리 ‘아이  스피크 시나리오 단계에서 웃음코드를 상상하게  계기제작 과정의 뒷이야기 그리고 작가가 그동안 생각해온 ‘위안부문제에 대한 견해를 들려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이야기공연)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강연자들은 재능기부 참여하고강연 장소 무료 제공됐다.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영화는 과거-현재-미래를 통찰하게 하고 사람들의 가치와 신념 등에  영향   있는 분야”라고 평가하고,

일본군위안부’ 관련 영화를 주제로 영화평론가와 시나리오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일반 국민들이 여성 인권문제 관심 갖고올바른 역사 인식 갖는 계기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1. 『한국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토크콘서트 개요

 

□ 개요

○ (일시ㆍ시간) ’18. 8. 8.(), 19:00 ~ 21:30(예정)

○ ( )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7.P.M. 컬처클럽)

○ (강연자) 박우성(영화평론가)강지연(영화 ‘아이캔스피크’ 시나리오 작가)

○ ( 일반시민청소년  60여명

□ 강연자 프로필

 

 

 

붙임2. 토크콘서트 장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위치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원문링크:http://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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