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8 한국PR대상 공공문제 PR부문 최우수상 수상
- 다양한 콘텐츠 및 국민 참여 캠페인 추진으로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11월 22일 한국PR협회 주최「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으로 공공문제 피알(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여성가족부는 2017년도 한국피알(PR)대상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공공문제 피알(PR)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 피알(PR)대상*은 한국피알(PR)협회가 피알(PR)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1993년 제정한 국내 피알(PR)분야의 대표적 상으로, 민간․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매 연말 시상한다.
* (시상 부문) 대상, 공공문제PR, 마케팅PR, 온라인PR, 이미지PR, 정부PR, 사회공헌활동, 국제PR 등 10개 부문
여성가족부는 그 동안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대표브랜드를 개발하여 국민소통에 적극 활용하는 등 실질적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중열 여성가족부 대변인은 “여성가족부 대표 브랜드 ‘평등을 일상으로’처럼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대국민 소통업무에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여성가족부 대표 브랜드
ㅇ 평등이 국민의 일상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양 끝의 “=”로 표현하였으며, 모든 국민의 평등한 모습을 보편적 기호(=)로 구현
ㅇ BI에 활용된 보라색은 ‘평등’을, 주황색은 평등이 ‘햇살처럼 국민 모두의 일상 곳곳을 빈틈없이 비추는 모습’을 상징
붙임2. 마이크로사이트 ‘다르지만 차별없이(www.happyroad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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