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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 제목 | 안녕하시죠 | ||
|---|---|---|---|
| 작성일 | 2018-02-06 | 조회 | 10065 |
| 작성자 | 이정희 | ||
| 첨부파일 | |||
| 연일 많이 춥습니다. 우리 여유공감 서포터즈단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연초에 산적한 업무로 직원들이 여유를 찾지 못하고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관계로 여러분들의 방에 불을 지피지 못하고 썰렁한 분위기가 되도록 방치가 되어버렸네요. 많이 미안하고 거듭 송구합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들님들께서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이곳에서도 조금만 여력과 관심 그리고 협조를 쏟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안부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서로에게 주고받으신다면 더없는 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바라고 싶은 것도 좋습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의 여유공감 서포터즈단이 봄기운처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위와 다가오는 설날 준비에 모두 마음에 여유가 없으시지는 않은지요. 그래도 어깨 활짝펴고 행복이 가득하도록 긍정의 에너지를 불러모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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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 2018-02-06
원장님께서 친히 격려와 인사말씀을 남기심에 서포터즈의 한사람으로 소통 공간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 1회라도 홈피에 방문하세서 인사말이라도 남기는 서포터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양승현 | 2018-02-07
일일이 하나하나 정보들만 보고 소통의 글 나누기는 할 생각을 못했네요 밴드에서 소통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여전히 춥지만 입춘도 지났기에 머잖아 따뜻한 봄이 올텐데 미리미리 꽃이 예쁘게 필수있도록 따뜻한 온기와 사랑 많이 전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서성순 | 2018-02-11
봄을 체감하기엔 동장군의 연민이 남은 듯 하지만 활기찬 시간들 만들어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