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제목 | 울주복지박람회 홍보부스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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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01 | 조회 | 10507 |
작성자 | 양승현 | ||
첨부파일 | 20180331_102108.jpg IMG_7778.JPG 20180331_132727.jpg | ||
울주로의 나들이는 대중교통이용으로는 많은 시간소요가 되었다 일찍 집을 나섰지만 범서체육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많지않아 환승정류장에서 많은 시간소요를 하면서 9시30분안에 도착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히 시간안에 도착이었고 젤 먼저 도착할수있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하는 홍보부스 아동심리발달검사 사회서비스인식조사 사진촬영 예쁜 아이들의 동심세계를 일깨워주는 스티커 다양한 활동을 하는 부스로 아이들과 함께 찾은 부모님들의 인기있는 부스였다 뜨거운 햇살 오후엔 나의 임무인 차는 찾는이가 별로 없어 부스를 찾아 사회서비스인식조사를 하며 오후 시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들을 모아보았다 남녀노소 복지박람회를 찾은 시민들과 부스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분들의 생각들을 듣고 알아보는 의견들이기에 더 유용한 자료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찾은 나의 업무 모두들 열심히 동참해주어 고맙고 감사했다 그리고 다양한 부스의 하는 일들도 알수있어 일석이조의 효과 29일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그리고 30일 종일 워크숍등으로 쉴짬없었기에 피곤은 했지만 스스로 즐기며 하는 활동은 많은 걸 즐기고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곤하지만 "학성공원 오색빛으로 물들다" 제3회 동백축제 참여약속을 했기에 잠시 저녁 준비해서 먹을 여유만 귀가해서 보내다 밤마실을 학성공원으로~~~ 일본군이 쌓았던 우리의 아픈 역사현장에서 벚꽃이 환한 빛을 발하는 저녁시간의 어릴적 고향마을사람들과 함께 하는 분위기 일본인들이 가져가 버려 멸종되었던 오색동백을 다시 심어 동백축제로 승화시킨 학성(왜성)공원의 봄맞이 축제 참석까지 3월 마지막날의 추억을 기억할수있는 날로 만들었어요 여유공감서퍼터즈로써 울산여성가족개발원 발전에 조금이라마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하루의 활동 손등에 햇빛알레르기 오돌토돌 가렵지만 울주로의 봄나들이 넓은 공원과 자연이 아름다운 봄날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부스 홍보활동사진은 담지못했어요 |
이정희 | 2018-04-06
서포터즈단으로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늘 바쁘시면서도 정성어린 소식으로 우리의 방에 불을 지펴주시는 양승현님, 이귀자님과 박미숙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외진 곳 범서 천상까지 지난 주말 행사에 참여해 주셨지요. 그리고 마음 모아주신 우리 서포터즈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지 않고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는 가존감이 강한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라고 했지요. 바로 우리 여유 공감 서포터즈단 모두가 그런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가족개발원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주말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김진한 | 2018-04-07
양승현님의 변환없는 봉사정신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니다.서성순 | 2018-04-12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