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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 제목 | 양성평등 리본프로젝트 강의 | ||
|---|---|---|---|
| 작성일 | 2018-04-22 | 조회 | 10464 |
| 작성자 | 양승현 | ||
| 첨부파일 | |||
| 정말 들어보고 싶은 강의내용들이었지만 시간상 어려움이 있을것같아 포기하려했던 양성평등 리본프로젝트 강의는 개강 첫 강의부터 알차고 유익했다 "내년에 시간내서 들어야지" 아쉽지만 생각했는데 울산여성가족개발원 3주년 간담회때 내년엔 없을거라는 얘기에 욕심을 내봤습니다 9회동안 빠지지않고 열심히 다니려하지만 피치못한 일들이 생기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시낭송으로 시작한 감성충만 그리고 예쁘게 포장된 다양한 과일 예쁜 색색의 먹기에 아까운 빵을 바쁘다보니 점심도 챙겨먹지못하고 부지런히 달려갔기에 허겁지겁 배고픔을 해결했다 원장님의 순수성과 감성충만이 우리들에게 마구 마구 전해졌다 처음부터 만족도 최고 신청하지않았더라면 이런 강의 못 들었겠지요 덕분에 매주목요일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을 방문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강의가 함께 하는 나들이 따가운 봄햇살의 변화 따사로운 봄볕이란 표현이 이제는 무색한 뜨거움이 살을 태울것같다 우리는 새로움을 배워가며 습관화되고 일상화되어버린 많은것들을 새롭게 바꿔가며 살아야 하는데 시대는 변해가는데 우리들의 맘들은 이기심만 가득한 나만을 생각하는 맘들로 가득하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우리들에게 많은걸 느끼고 알게 해주는 늘 가까이 하며 생각과 사고를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 4차산업혁명시대로 급속히 변해가는 시대에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좀더 아름답고 행복한 현재와 미래의 시대에 건강한 몸과 맘으로 살아갈수있는 정신력과 마음가짐을 키울수 있을것입니다 9회까지의 강의로 나부터 기본적인 관념에서부터 자유로워지는 변화를 느끼는 내가 되기를 바램해봅니다 날로 발전하는 울산여성가족개발원 화이팅입니다 우리 여성들도 더욱더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울산으로 멋지게 재탄생할 그날을 소원해보는 그냥 생각나는데로 일요일 아침 컴퓨터의 힘을 빌려 쳐봤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게 여유로운 휴일의 행복으로 건강한 힐링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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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경 | 2018-05-03
알차고 멋진 프로그램으로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정말 유익하고 많은걸 느끼게 하는 보람된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