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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 제목 | 독서토론회~~ | ||
|---|---|---|---|
| 작성일 | 2018-06-22 | 조회 | 11786 |
| 작성자 | 양승현 | ||
| 첨부파일 | |||
| 양성평등 "리본"프로젝트 9강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신청한 2차 독서토론회 바쁜 시간 책읽기와 여성들이 과학자로 살아온 이야기들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는 쉽지않은 과제가 주제가 주어진 참여였지만 작가 멘토님을 모시고 독서토론회 2시간은 참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여성들속 주부인 내가 함께 했다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얻은 내 안의 잠재된 능력들을 펼쳐가고자 적극적인 도전에 열정이라는 꽃송이가 있기에 새로움에 도전해서 알아가는 즐거움과 재미 행복은 나에게 풍성하고 싱그러운 삶의 에너지가 되고 향기나는 꽃들을 피울수 있는 노력들을 하게 합니다 양성 평등 리본프로젝트 강의를 마치며 바로 이어진 독서토론회의 책 제목인 "여성 과학자의 글로벌리더십" 서양에서도 우리 여성들이 과학자로 살아가기가 어려웠음을 알고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까지 마리퀴리를 비롯한 여성들의 인내와 끈기 내안의 잠재된 갈구하는 소망과 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알수있었다 여성과학자로 후세에까지 남겨진 과학자로써의 노력을 배우고 또 멘토와 함께 독서토론회로 책속의 여성들과 참여한 우리 여성들의 살아온 삶과 생각들을 소통으로 이끌어내보며 다양한 각자 살아가는 방식과 개성이 다른 여성들의 생각들을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2시간이 정말 짧았다는 느낌 2시간의 강의시간은 때론 길고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데 새로운 경험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오랜만에 긴시간 알찬 토론과 소통과 수다의 과학 우리도 토론회를 하면서 과학을 실천해보았다 진솔한 얘기들 각자의 살아가는 다양함 그러면서 우리는 또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과 작년부터 시작된 인연은 우리 여성들에게 나에게 많은걸 배우고 알아가며 체험할수있게 해주는 유익함을 주고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위한 나의 활동은 계속 진행형~~ 앞을 보고 열심히 전진하는 지금의 삶 현실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다양한 모임과 단체활동에서도 멘토를 모시고 독서토론회를 자주 가질수 있는 사회분위기조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하는 작은 소망을 갖게한 어제의 유익한 시간 소중히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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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숙 | 2018-07-09
다음 독서 토론회는 참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