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제목 |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포럼 참가 후기 | ||
---|---|---|---|
작성일 | 2018-07-20 | 조회 | 12908 |
작성자 | 김진한 | ||
첨부파일 | |||
여유공감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새롭고 평소에 접할수 없는 양성평등정책포럼 참석과 여성가족개발원에 대한 정책도 알게되고 많은 활동을 통해서 나와 주변의 삶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제 정책포럼의 핵심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발표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반전으로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사례발표가 가장 좋았습니다. 비록 울산시 산하 기관이지만 이를 실천한다는 것을 쉽지 않은 선택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어제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체와 공기업에서 그중 한가지씩 실천한다면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일터가 조성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야근없는 회사 쉼있는 저녁이 되는 직장문화가 정착되는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
양승현 | 2018-07-20
울산시설관리공단에 다니는 직원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워라밸 이익을 내야하는 일반 기업에서는 참 쉽지않은 상황 국민 모두가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수있기를 바래봅니다이경숙 | 2018-07-25
울산시설관리공단의 사례를 들어보니 일반기업에서도 워라밸 실현이 불가능은 아닐듯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워라밸이 실현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