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꿈, 가족의 행복, 공감도시 울산
  • HOME
  • 참여마당
  •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

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게시판 내용보기
제목 11월의 가을맞이
작성일 2018-11-01 조회 13594
작성자 양승현
첨부파일
시월이는 갔습니다
바쁨과 낭만 행복 여행 축제의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정신없이 즐겁게 바쁘게 보내다보니 어느새
11월이 성큼 다가와 함께 하자네요
2018년 12개월중 이제 11월12월 두달의 시간들이
남아 있다


웬지 쓸쓸하고 차가워진 느낌
시월과는 완전 다른 느낌
깊어가는 만추의 11월 첫날이예요

정신없이 시월을 보내고 나니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시월의 행사에 한번도 참여하는 기회도 없이
시월은 갔습니다
여러모로 몸과 맘이 떠나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두달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보고싶지만
마무리단계이기에 큰 도움을 줄 기회가 없겠지요?

아름다운 낭만이 함께 했던 단풍과 낭만여행
풍성한 들녘의 향수
주렁주렁 매달린 빨간 사과들의 유혹

지치고 힘들어도 가을이 주는 행복
풍요로움 여행 축제등
마음은 한가득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담을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월 첫날입니다
깊어가는 낙엽의 계절
시 한수 읊어보는 여유와
시 한구절 낙서해보는 행복을 만드는
예쁜 달 만들어가세요

건강&행복& 소확행& 행운까지 모두 누리는
새로운 시작
설렘을 갖고 알차게 11월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멋지게 시작합시다
SNS로 공유하기
댓글 3
  • 김진한 | 2018-11-01

    모두가 바쁜 10월 보내고 조금은 여유가 있는 11월에는 활기찬 활동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 이경숙 | 2018-11-13

    네~대표님 천고마비의 계절도 끝자락에 와 있는듯하네요. 마음의 양식을 가득쌓고 계시는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해가 저물기전에 한번 뵈어요^^
  • 양승현 | 2018-11-13

    네~~~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계획만 하고 있는데 함께 만나 즐거운 여유를 즐겨보는 시간만들게요
  •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입력 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