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We All) 서포터즈단은
남, 여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 다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 도시 울산’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울산여성가족
개발원 서포터즈단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생각이 모여 더 좋은 울산을 만듭니다!
제목 | 11월의 가을맞이 | ||
---|---|---|---|
작성일 | 2018-11-01 | 조회 | 13577 |
작성자 | 양승현 | ||
첨부파일 | |||
시월이는 갔습니다 바쁨과 낭만 행복 여행 축제의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정신없이 즐겁게 바쁘게 보내다보니 어느새 11월이 성큼 다가와 함께 하자네요 2018년 12개월중 이제 11월12월 두달의 시간들이 남아 있다 웬지 쓸쓸하고 차가워진 느낌 시월과는 완전 다른 느낌 깊어가는 만추의 11월 첫날이예요 정신없이 시월을 보내고 나니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시월의 행사에 한번도 참여하는 기회도 없이 시월은 갔습니다 여러모로 몸과 맘이 떠나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두달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보고싶지만 마무리단계이기에 큰 도움을 줄 기회가 없겠지요? 아름다운 낭만이 함께 했던 단풍과 낭만여행 풍성한 들녘의 향수 주렁주렁 매달린 빨간 사과들의 유혹 지치고 힘들어도 가을이 주는 행복 풍요로움 여행 축제등 마음은 한가득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담을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월 첫날입니다 깊어가는 낙엽의 계절 시 한수 읊어보는 여유와 시 한구절 낙서해보는 행복을 만드는 예쁜 달 만들어가세요 건강&행복& 소확행& 행운까지 모두 누리는 새로운 시작 설렘을 갖고 알차게 11월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멋지게 시작합시다 |
김진한 | 2018-11-01
모두가 바쁜 10월 보내고 조금은 여유가 있는 11월에는 활기찬 활동을 기대해도 되겠지요이경숙 | 2018-11-13
네~대표님 천고마비의 계절도 끝자락에 와 있는듯하네요. 마음의 양식을 가득쌓고 계시는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해가 저물기전에 한번 뵈어요^^양승현 | 2018-11-13
네~~~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계획만 하고 있는데 함께 만나 즐거운 여유를 즐겨보는 시간만들게요